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Лексико-грамматические упражнения

1. Переведите.

  1. 컴퓨터를 사려고 모아둔 돈을 다 써버렸습니다.

  2. 전화가 고장이 너무 잘 나서 버려 버렸습니다.

  3. 국화꽃은(хризантема) 초겨울 추위를 잘 견디어 냅니다.

  4. 그 선수는 다리를 다쳤지만 고통을(боль) 이겨내고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5. 따냈습니다.(завоёвывать)

  6. 남의 이름을 그렇게 함부로 팔아먹으면(прикрываться)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7. 그 아이는 말을 들어먹지를 않아요. 무슨 말을 해도 소용이 없어요.

  8. 동생이 제 핸드폰을 가지고 놀다가 결국 망가뜨리고(разбивать) 말았습니다.

  9. 스케이트를 타면서 놀다가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10. 어머니께서는 설거지를 하고 나서 커피를 끓이셨습니다.

  11. 언니는 피아노를 치고 나서 숙제를 시작하였습니다.

  12. 비가 걷히고 난 8월에는 서열(暑熱)이 상당하다.

2. Переведите.

  1. 시간이 없으니 좀 서둘러 주세요.

  2. 제 동생이니(까) 잘 돌봐주세요.

  3. 몸이 좀 불편하니 오늘 하루는 집에서 쉽시다.

  1. 비가 오고 나니(까) 조금 시원해졌습니다.

  2. 학교에 가 보니(까) 영어 강의가 없었습니다.

  3. 부지런히 일하는 걸 보니 성공할 것 같습니다.

  4. 서울에 도착하니(까) 벌써 아침이었습니다.

  5. 대학동창을(товарищ по учебе) 한국에서 만나니(까) 너무 반가웠습니다.

3. Переведите предложения, обращая внимания на употребление слов 데리고, 가지고, 들고.

  1. 나는 수십 장의 논문을 가지고 선생님을 찾아갔다.

  2. 언니는 짐을 들고 일어났다.

  3. 민수가 편지를 가방에 넣었는지 잘 모르지만, 손에는 들고 있지 않았다.

  4. 할머니는 빨래를 들고 우물가에 가셨다.

  5. 당장 그 애를 병원에 데려 가야 될 것 같습니다.

  6. 그 친구는 나를 한식집으로 데려가 맛있는 한국 요리를 시켰습니다.

  7. 나는 아들을 데리러 왔습니다.

  8. 큰 개를 데려 오면 집안에 들어오지 마세요.

  9. 사온 고양이가 아주 작아서 손에 들고 집까지 갔습니다.

  10. 유치원에 가서 동생을 데리고 와라.

4. Переведите предложения, обращая внимание на значения глаголов 따르다.

  1. 너무 따르지 마세요.

  2. 철수는 우산을 받쳐 주시는 할머니를 따라 학교에 갔습니다.

  3. 동생도 얼른 할아버지를 따라 일어났다.

  4. 옷의 디자인도 유행에 따라야 한다.

  5. 식은 (остывший) 커피를 따라 버리고 새로 한 잔 가져다 주세요.

  6. 너무 더워서 컵에 찬 사이다를 따라 마셨다.

  7. 어른이 술을 따라 주시면 마셔야 합니다.

Диалоги

I

환영회

경수: 이 사람은 제 미국인 친구 스티브입니다. 한국역사에 관심이 아주 많아요.

스티브: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민호: 반가워요. 그럼, 우리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경제학과 3학년 이민호입니다.

은혜: 반가워요. 저는 이은혜예요. 영어영문과 2학년이에요.

정수: 저는 김정수예요. 올해 수학과에 입학한 신입생입니다. 반가워요.

경수: 그럼, 간단히 인사를 나누었으니, 스티브를 환영하는 의미에서 건배를 하지요.

모두: 좋지요. 건배!

………….

이민호: 스티브, 우리 나이도 같으니 이제 반말을 하는 게 어때?

스티브: 좋지.

이민호: 그럼, 술 한 잔 더 받아.

호칭 관련 회화

병문안

경수: 저, 이정호 씨 병실이 어디인가요?

직원: 이정호 씨요? 435호예요. 4층 엘리베이터 옆에 있어요.

경수: 고맙습니다.

직원: 학생, 면회시간은 30분밖에 안 남았어요.

경수: 알겠습니다. 시간 지켜서 나오겠습니다.

…………

정호: 야, 경수 왔구나! 시험 때라 바쁠 텐데 와줘서 고맙다.

경수: 고맙긴. 몸은 좀 어때?

정호: 별로 아프지 않아. 조금 전에 피검사를 했어. 결과는 내일 나온대.

경수: 빨리 나아야지. 네가 학교에 안 나오니까 너무 심심해.

정호: 의사 선생님께서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주말에 퇴원할 수 있을 거라고 하셨어.

II

얼굴 색이 좋지 않아요

영수: 얼굴 색이 좋지 않은 걸 보니 어디 편치 않은 것 같습니다.

디마: 어제 저녁부터 기침이 나면서 머리가 아파요.

영수: 감기에 걸리지 않았습니까?

디마: 그런 것 같아요.

영수: 그런데 왜 그러고 있습니까? 병원에 가서 진찰도 받고 약도 써야지요.

디마: 뭐 그러다가 그냥 낫겠지요.

영수: 아닙니다. 감기도 심하면 다른 병이 생길 수 있으니 빨리 병원에 가보세요.

디마: 알겠습니다. 영수 씨 말을 들으니 병원에 가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접수를 어디에서 하나요?

디마: 접수를 어디에서 하나요?

경비: 저쪽 접수과에서 합니다.

디마: 실례합니다.

직원: 어서 오십시오. 어떻게 오셨습니까?

디마: 접수를 하려고 합니다.

직원: 병원에 처음 오셨나요?

디마: 네, 처음입니다.

직원: 성함과 나이, 직장이 어떻게 되십니까?

디마: 이름은 드미트리 페트로프이고, 나이는 19살, 유학생입니다.

직원: 어느 학교에서 공부하세요?

디마: 고려대학교에 다닙니다.

직원: 어느 과에 가시겠습니까?

디마: 감기에 걸린 거 같은데 어디로 가야 하나요?

직원: 내과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세요.

디마: 고맙습니다.

약을 타 가세요

의사: 여기 앉으세요. 어디가 아프세요?

디마: 기침이 심하고 머리가 많이 아픕니다.

의사: (청진기를 대면서) 숨을 크게 쉬십시오. 이제 입안을 볼 테니 «아» 해 보세요.

디마: 아.

의사: 언제부터 아팠습니까?

디마: 어제 저녁부터 기침이 시작되었습니다.

의사: 알겠습니다. 처방전을 가지고 약국에 가서 약을 타 가세요. 약은 식후 30분마다

드세요. 그리고 약을 먹었는데 3일 후에도 감기가 낫지 않으면 꼭 다시 오세요.

디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의사: 안녕히 가십시오.

병원 에서

의사: 어디가 아프세요?

환자: 요즘 며칠 동안 소화도 안 되고, 머리도 많이 아파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의사: 위가 안 좋으신 거 같네요. 위 내시경 검사를 한번 해보시는 게 좋겠어요.

환자: 지금 할 수 있나요?

의사: 지금은 안 되고 내일 오전에 오세요. 아침을 드시지 말고 오세요.

환자: 알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약국에서

약사: 어서 오세요. 뭘 드릴까요?

정미: 열이 많이 나고, 기침이 심해요. 콧물도 나고 온몸이 아파요.

약사: 독감인 거 같네요. 잠깐 기다리세요. 약을 지어드릴 게요. 3일 정도 먹으면 나을 거예요.

…………

정미: 고맙습니다. 어떻게 먹으면 되나요?

약사: 하루에 세 번, 식후 30분마다 드세요. 그리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물을 많이 마시세요.

정미: 얼마예요?

약사: 12000원이에요.

체온을 좀 재보자

아들: 엄마, 나 감기에 걸린 것 같아요. 머리도 아프고 몸이 으슬으슬 떨려요.

엄마: 그래? 그럼 체온을 좀 재보자. 이런 체온이 38도나 되네. 엄마가 가서 약 사올게. 몸을 따뜻하게 하고 누워 있어.

아들: 엄마, 나 가루약은 싫으니까 물약이나 알약으로 사다 주세요.

엄마: 알았어. 걱정하지 말고 누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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